24.5.4. 14:00 EXCO 서관 컨벤션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 1, 2, 3’을 시청했지만 콘서트에 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내 돈 내고 공연을 본 건 처음이에요. 전문 연주장이 아니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소리는 좋습니다. 평생 음악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한 가수 임지수 씨와 약 2년 전 악동밴드의 대구 공연을 취소한 가수 추승엽 씨를 지켜봐 주세요. 손님을 유치하지 못했는데 다음 공연이 열리면 오라고 해서요. 각자의 간절한 마음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상위 10위권 가수들 모두 평생 음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주류에서 벗어나더라도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