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와 노령출산을 위한 문제점과 주의사항

요즘 여성의 사회 진출로 인해 출산이 늦어지면서 노년의 산모가 늘어나고 있다. 노령에 출산을 하는 노모들을 위한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고령 출산을 35세 이상 출산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국가들도 노모의 연령을 35세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노령에 출산한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걱정하기보다는 철저한 건강 관리를 통해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요즘 노년 출산이 늘어나는 이유는 여성의 사회진출 때문이다. 일에 몰두하다 보면 결혼을 미루거나, 결혼하더라도 출세를 위해 출산을 미루게 되어 노령화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노령에 출산하면 산모와 아기에게 부정적인 의학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는지, 노년의 엄마들이 어떤 예방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높은 유산율 자연유산율은 연령에 관계없이 10~15% 정도이나, 출산연령이 높아질수록 유산율은 2~3% 정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나이가 들수록 난자가 약해지거나 늙기 시작하고,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등 부인과 질환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2.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 증가 노년에 출산하게 되면 자간전증이나 당뇨병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과 여성 모두 나이가 들수록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신장질환에 해당됩니다. 이는 또한 다음과 같은 성인병의 발병률이 증가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년기에 출산을 할 경우, 이전에 질병을 앓은 적이 없더라도 임신 중에 이러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특히 다운증후군, 선천성 기형 등 유전질환이 우려된다. 태아에게 이 질환이 생길까 걱정된다면 알파태아단백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융모검사나 양수검사 등을 통해 자세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융모검사는 임신 10주쯤에 시행하고 양수검사도 시행합니다. 임신 15주 쯤에 실시하며 태아의 세포염색체를 검사합니다. 융모검사나 양수검사는 유산이나 감염의 위험을 동반할 수 있으며, 아기에게 염색체 이상이 발견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 큰 고민을 안겨준다. 하지만, 노령에 출산한다고 무조건 걱정하기보다는 건강관리에 잘 신경쓰고 출산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① 너무 뚱뚱해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② 피로하지 않을 정도로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③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하므로 어떤 경우에도 마음을 복잡하게 해서는 안 된다. ④ 하이힐은 절대 신지 마세요. ⑤ 빈혈을 예방하려면 균형잡힌 식사를 하세요. ⑥ 직장에서는 절대 무리한 노력을 해서는 안 되므로 야근이나 무리한 노동은 피하세요. ⑦ 장시간 서 있는 것을 피하세요. ⑧ 집이 아무리 지저분해도 피곤할 때는 먼저 집안일을 쉬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이것으로 설명을 마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