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겉절이 봄동김치 만드는법 양념간장 레시피 설명 절기김치

명절에 배추김치를 해볼까 고민했는데, 아들이 주말에만 오기 때문에 주말에는 배추김치와 돼지고기 삶기를 준비하고 있어요.

오늘은 저렴한 야채 봄동으로 푸짐하게 봄동김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명절 때 겨울 내내 먹던 김치가 젓가락이 안 맞아서 새 김치를 준비해야 했어요. 배추 겉절이 대신 봄동 겉절리도 추천드려요.

포스팅을 하던 중에 또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나저나 제 손가락이 통통해서 그런 걸까요? 하하 요즘 이런 실수를 자주 해요. 하하, 봄동김치를 만들어보자.

봄동 겉절이 재료 12인분, 조리시간 : 60분, 1작은술 = 5ml, 1큰술 = 15ml, 1컵 = 200ml, 봄동 1.3kg, 굵은 소금, 1/2컵, 양파 1개, 부추, 홍고추 1개( 생략 가능), 만능김치양념 통깨 2컵 2큰술 1. 만능김치양념 만능김치양념 완성시 약 1.5kg(6~7컵) 1작은술 = 5ml, 1큰술 = 15ml , 1컵 = 찹쌀풀 200ml ① 찬밥 1.5컵 + 물 1.5컵(=300ml) ②찹쌀풀(밀가루풀)=찹쌀가루(밀가루) 3큰술 + 물 2.5컵(500ml) + 굵은소금 1/2작은술** ① ②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만드시면 됩니다. 갈아놓은 양념 배 1/2개(씨껍질 제거 후 220g) 양파 1/2개(100g) 마늘 20쪽, 생강 3쪽 새우젓 5큰술(주로 건조물) 물 3~400ml 양념고춧가루 2컵 섞는 재료는 멸치액젓 1/2컵, 매실청 1/2컵 (=유기농설탕 4큰술) – 갈은 양념장을 순서대로 갈아서 섞는다. – 새우젓의 염도는 집집마다 다르므로 새우젓의 양을 조절하세요. – 처음 믹싱할 때. 양념이 강해 보일 수도 있지만, 1시간 정도 지나면 고춧가루가 부풀어올라 빨간 김치 양념으로 바뀌면서 짠맛이 살짝 줄어듭니다. – 같은 2컵이라도 고춧가루의 굵기에 따라 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간굵기의 고춧가루가 적당합니다. – 단맛을 위한 매실청 7큰술 = 유기농(노란)설탕 4큰술로 대체 가능합니다. 2. 봄동 준비 : 봄동을 꼬집고 뿌리를 잘라 여러 번 씻어 한 입 크기로 썬다. 그걸 잘 라라. 특히 봄동은 줄기부분이 더러우니 잘 씻어주세요. 3. 봄동 절임 봄동에 굵은소금을 뿌리고 1시간 정도 절여줍니다. 봄동은 배추보다 빨리 절이지 않습니다. 1시간 동안 절여도 많이 절이지 않습니다. 4. 부재료 준비 봄동이 절이는 동안 부추를 손질하여 2~3cm 길이로 자르고, 양파는 채썰고, 홍고추는 어슷썰기 합니다. 절이는 중간에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한 번씩 뒤집어 1시간 정도 절여주면 아래 사진처럼 살짝 절여집니다. 5. 봄동을 헹궈주세요. 두번정도 씻어서 물기를 빼주세요. 물기가 덜 생기고 김치양념이 잘 붙도록 물기를 충분히 빼주세요. 6. 봄동 섞기 그릇에 봄동장아찌, 만능김치양념 2컵, 참깨를 넣고 섞는다. 봄동은 절여서 담그지 않을 때보다 김치양념을 적게 넣어주세요. 그래야 양념이 딱 맞을 거예요. 오랜만에 새김치를 먹어도 맛있네요. 나 입맛이 이상하지? ㅋ. 한동안 정말 맛있는 김치를 먹어왔지만, 설날이 다가오면 새로운 김치가 그리워지네요. ㅋ. 설 명절에는 김치를 좀 먹어야 하는데 귀찮을 땐 봄동이나 뭐 사먹어요. 양배추에 살짝 담궈보세요. 봄동 1kg과 배추 1~2개 정도면 명절 내내 온 가족이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결혼식이 일찍 있어서 상암으로 가야 하는데 기운이 없어요. 빨리 글 수정하고 밥 먹으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