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과 오후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기관지 건강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기관지에 좋은 식품이 뭐가 좋을지 생각하다가 도라지가 떠올랐는데 도라지의 쓴맛을 없애고 달콤하게 먹을 수 있는 오롯이 도라지정과세트를 먹어봤어요. 도라지를 이용해서 만들었지만 쓴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남녀노소 건강간식으로 딱 좋은 것 같네요.

고급스럽게 디자인이 된 라벨지가 붙어 있는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도라지정과가 담겨 있었는데요. 도라지정과는 100g과 200g 중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는데 200g은 조금 많을 것 같아서 100g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먹어서 다음에는 200g을 주문해야겠네요.

도라지정과 100g은 가격이 만 원도 되지 않아서 저렴한 편인데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좋은 원료를 엄선해서 100% 국내에서 제조한 오리지널 수제정과예요.

케이스의 투명한 부분을 통해서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잘 당침된 도라지들이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되어 있었고 고소함을 더해주기 위해서 표면에 콩고물이 골고루 묻어 있었어요.

도라지정과를 만드는데 사용한 원재료와 함량이 안내되어 있었는데요. 원재료는 주로 외국산을 사용하였지만 국내에서 제조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어요.

뚜껑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서 열면 되는데요. 뚜껑에 오픈 방향을 알리는 투명한 테이프가 붙어 있었는데 잘 밀봉되어 있어서 배송 중에 뚜껑이 열리는 경우는 없을 것 같네요.

유통기한은 1년 5개월 정도 남아 있었는데 기한이 넉넉해서 여유 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케이스를 개봉하자 도라지 특유의 향긋한 향이 느껴졌는데요. 정과로 만들었지만 도라지의 유효한 성분과 은은한 향은 그대로 갖고 있었어요. 도라지를 먹고 싶지만 쓴맛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정과를 드시면 좋을 것 같네요.

도라지정과의 크기가 한입에 쏙 들어가는 적당한 크기를 갖고 있어서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케이스에 들어 있는 것을 그릇에 담아서 그대로 먹으면 되기 때문에 집이나 야외에서 간편하게 건강간식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도라지정과세트는 전통방식 그대로 수제로 만든 리얼 슬로우프드인데요. 질 좋은 도라지를 선별하고 세척한 후 손질과 2차 세척, 2차 손질 과정을 거친 후 삶아서 아린 맛을 제거하고 저온으로 당침을 했다고 해요. 그 후에 증기 증문 과정을 거친 후 건조하고 3일간의 숙성과정을 거쳐 완성된다고 해요. 도라지 특유의 모양과 질감을 갖고 있었는데 한 입 크기의 큐브 형태로 되어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도라지정과는 그대로 먹어도 되지만 커피나 전통차와도 잘 어울리는데요. 평소 커피를 좋아해서 다양하게 디저트를 즐기는 편인데 도라지정과도 커피에 곁들이는 디저트로 손색이 없더라고요. 물 대신 도라지청과 건조 도라지를 우린 도라지차를 사용해서 그런지 도라지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졌어요.

커피의 쓴맛 때문에 보통 달달한 디저트를 선택하게 되는데 도라지를 이용해서 만들었지만 쓴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달달해서 커피와 잘 어울렸어요. 딱딱하지 않고 인절미처럼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을 갖고 있었고 이빨에 끼지 않아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콩고물의 고소함과 도라지의 쌉쌀한 맛, 그리고 당침시켜 달콤한 맛의 조화가 잘 어우러졌어요. 같은 간식을 매일 먹으면 질릴 텐데 도라지정과는 묘한 매력이 있어서 매일 먹어도 물리거나 질리지 않을 것 같네요.

두께에 따라서 맛과 식감이 조금 달랐는데요. 두꺼운 것은 부드러우면서도 달달했고 얇은 것은 쫀득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이 느껴졌어요.

케이스에 깔끔하게 담겨 있어서 차에 두고 운전할 때 먹거나 테이블에 두고 입이 심심할 때 먹으면 좋은데요. 주로 컴퓨터 작업을 할 때 먹기 위해서 컴퓨터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먹고 있는데 너무 달지 않고 달콤해서 많이 먹어도 물리지 않더라고요.

먹고 나서는 뚜껑을 닫아주면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고 먼지가 유입되지 않아서 오랜 시간 동안 일정한 상태로 보관을 할 수 있어요. 팩에 담겨 있는 제품은 개봉을 하고 나서 모두 먹어야 하거나 따로 보관을 해야 하는데 케이스에 한 입 크기로 담겨 있어서 섭취가 간편하네요.

도라지정과를 즐겨 먹다 보니 환절기가 걱정되지 않았는데요. 도라지를 먹고 싶지만 쓰고 딱딱해서 못 드시는 분, 수제로 만든 건강 간식을 찾고 계신 분, 고급스러운 선물을 찾고 계신 분 등이 한번 만나보셨으면 좋겠네요. 이번에는 도라지정과세트를 만나봤는데 다음에는 오롯이의 호두정과도 맛봐야겠어요. 오롯이 : 모자람이 없이 온전하게 : 오로시마켓오롯이 도라지정과 호두정과 선물세트 골라담기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