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타박상이나 아주 흔한 질병에 걸리면 보통은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지만 일부 병원에서는 정말 아프거나 몸이 이상해도 병원에 가지 않습니다. 치과가 가장 대표적인데 비뇨기과와 산부인과를 제외한 치과 이외의 병원을 항문외과라고 합니다. 그리고, 치질 초기에는 걱정할 정도의 통증도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도 아니기 때문에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큰 것을 보고 피가 나기 시작하고 항문이 들어가지 않으면 지옥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치질입니다. 아주 경미한 1기의 증상과 2기, 3기, 4기의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내 치질은 어느 단계에 있습니까?단계별 치질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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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1 치질 1이 가장 흔합니다. 출근할 때 큰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했는데 제보에 따르면 청소를 해보니 종이타월에 약간의 핏자국이 있었는데 치질 1단계라고 합니다. 이 때 통증은 없을 뿐만 아니라 항문이 튀어나오는 등의 증상도 없었고 혈흔만 보였다. 이러한 증상이 며칠 이상 지속된다면 항문이 돌출되기 전에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대로 두면 문제가 없고 2단계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1기, 내치핵이 있으나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단순출혈만 있음) 치질 2기 치질 2기부터는 항문에도 이상이 나타난다. 항문 돌출입니다. 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밀어내는데 이때 대변 이외의 것이 같이 나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론 가끔은 다른게 나오는게 느껴지지 않을때도 있지만 청소를 하다보면 뭔가 튀어나와있는걸 발견하게 됩니다. 2기까지 수술적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하여 항문돌출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여전히 좋은 자세로 항문외과를 방문하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피가 나오지 않고 바로 눈에 띄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2기 치질은 배변시 항문 밖으로 나오지만 자연스럽게 들어간다)*(이때 통증과 불편감도 심해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후로 자동으로 튀어나온 항문은 더 이상 들어가지 않습니다. 즉, 많은 경우 항문에 손가락을 삽입하면서 청소해야합니다. 물론 티슈에 싸인 손으로 밀겠습니다.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야 삽입이 가능하다면 치질 3기로 분류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때부터 수술을 시작한다. 치질 4기부터는 배변이 없는데도 항문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해도 항문이 노출되어 튀어나온다. 항문은 앉거나 일어설 때에도 튀어나온다고 합니다. 물론 통증이 동반되며, 이때부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 시작하면 찾아온다고 한다.

치질이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 결정하나 보통 점막하치핵절제술이나 원형자동문합술을 시행한다. 점막하치핵절제술은 불필요한 치질 조직만 제거하고 정상조직은 최대한 많이 남겨둔다. 점막하 치핵절제술은 수술량이 적어 통증이 적고 후유증이 적은 수술법이다. 원형 자동문합 수술법은 돌출된 치질 조직을 절제하는 방법으로 절제 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원형 자동문합 수술법이라고도 한다. 수술도 수술 후 통증이 적고 일상생활 복귀가 빠른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이 수술 외에도 다이오드 레이저 또는 기하학적 이온 주입과 같은 다른 치료법이 있습니다.치질 수술 후 회복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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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기간은 치질의 중증도와 수술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치질이 심하지 않은 경우 경우에 따라 3~5일이면 나을 수 있지만, 2주 정도면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일상으로 돌아갈 때마다 수술을 하면 배변 시 통증이 일주일 정도 지속됩니다. 이때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변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변비는 또 다른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통증에 대한 걱정 없이 꾸준한 배변활동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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