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8. 20(화) 기침, 오른쪽 발목 습진?

#발목에 습진? 오늘은 토요일부터 기침이 나고 오른쪽 발목에 습진이 생겨서 병원에 갔습니다.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아 빨리 집에 갈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몸무게와 키를 쟀다. 몸무게 9.2kg, 키 73.2 2주 전에 비해 몸무게 300g, 키 0.2cm 정도 쪘습니다. ㅎㅎ 저번에 키를 잴때 급하게 바로 내려놓고 발을 잡았다. 오늘은 눕혀놓고 눈을 마주치며 안심시킨 후 발바닥을 올려놔서 울지 않고 잘 잴 수 있었다. ^^ 기침은 잘하는데 폐소리는 나쁘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3일분을 처방받았습니다.

발목은 150일때부터 왔는데 지금까지 호전이 안된다고 하셔서 약을 바꿔서 처방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연고처방전 받았는데 내일 챙겨봐야겠네요. 그게 뭐냐고 물었더니 습진이라고 하더니 살아있는 곰팡이 같다고 하더군요. ㅡㅡ;;

그리고 오늘 질문하러 왔습니다.1. 마실 물의 양. 동하는 200~240ml를 마신 뒤 갑자기 300ml를 넘게 마셨다. 의사가 괜찮다고 했어요.2. 요즘 변기 상태는 성인용 변기처럼 보입니다. 괜찮다고 하셨지만 아이가 배변에 힘을 주다가 울면 변비의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라고 하셨습니다. 늦은 이유식은 주 3회 먹여야 하나요? 그리고 얼마나 먹여야 할까요? 이때 우유의 적정량은? 분유는 언제까지 먹나요? 아이가 이유식을 잘 먹으면 일주일에 3회로 늘릴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유식을 먹여야 한다고 하셨어요. 어떤 이유식을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ㅠ.ㅠ 한알씩 계량할 필요없다고 하시고, 성인 밥그릇의 1/3이나 1/4정도 먹이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는 그것을 먹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분유는 돌이 될 때까지 먹인다고 한다. 이유식에 대해 물어보니 아기가 아직 어려서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셨고, 아직 이유식이 많이 남아서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절박함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 급한건 아닌데 정상금액이 얼마인지 몰라서 여쭤봤습니다. 그래야 동하가 평균보다 많이 먹는지 평균보다 적게 먹는지 판단해서 조절하시면 됩니다. 기준이 필요했는데 그렇게 느끼셨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질문하는 방식을 바꿔서 연습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 그나저나 이유식은 가면 갈수록 애매해지는 것 같아요. ㅠ.ㅠ 그동안 잘먹어서 다행인데 앞으로는 어떨지 걱정입니다. 발목습진의 경과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